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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체의학
작성자 에어아로마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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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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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학의 개념과 발전방향

'자연은 결코 우리들을 배반하지 않는다. 우리들을 속이는 것은 항상 우리 자신들이다'
- 장 자끄 루소


1. 대체요법의 정의

대체의학의 출현은 현재의 의료형태의 갈등 그리고 의학 외적 사회문화현상과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유럽과 북미 등 세계적인 현상이기도 하다. WHO의 자료에 의하면 세계의료형태의 30-40%만이 서양 정통의학(conventional western medicine)을 따르고 나머지는 보완의학 또는 대체의학(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이 차지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3명 중 1명이 대체의료를 찾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통계도 이와 비슷하다.

대체의학이란 한마디로 인간의 온갖 질병과 고통을 자연의 치유능력에 맞추어 조율해주고 복원시켜주는 의학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체의 면역기능과 회복능력을 증강시켜주는 여러가지 자연적인 접근방식을 동원하게 되며, 환자를 전체성을 가진 인간으로 보고 그 신체적인 병변 부위에만 치중하는 치료가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 환경적인 부분까지 관찰하여 조화를 이루게 하는 치료를 행한다.

대체의학이라는 용어는 "Alternative Medicine"이라는 미국적 용어, 더 좁혀서 이야기하면 NIH(국립보건원, National Institute of Health)의 기준에 기인한 것이다. 그 의미가 가르치고 있는 뜻 그대로 기존의 의학을 대신하고 대안으로 제시해주는 학문이라는 뜻이 된다. 이는 1992년 대체의학연구위원회(Office of Alternative Medicine)가 설립되면서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한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위원회를 국립보건원에 설치하고 여러 대체 의학적 치료법들을 검증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그 행정과 예산 규모도 커져서 보완대체의학연구회(Center for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가 모든 것을 관장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훨씬 적은 의료비 지출로 효과적인 질병퇴치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기 위한 다분히 미국적인 정책이기도 하다.

어쨌든 이 용어는 다분히 기존의 의학체계와 다른 새로운 의학적 개념과 시스템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며 기존의학에 대한 공격적인 대항을 내포하고 있다. 한편, 통합의학(Integrative medicine), 보완의학(complimentary medicine), 비제도권의학(unorthodox medicine) 등의 용어도 유럽과 기타의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대체의학이라는 용어와는 달리 기존의 의학형태에서 보완해주어야 할 부분, 또는 통합해서 총체적으로 활용하려는 의지가 다분히 포함되어 있어서 보다 우호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이다. 각각의 용어가 의미하는 바가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현대의학적 개념과 방법론 그리고 그 필요성을 전면적으로 무시하고 새로운 의철학적 이론과 기법으로 의학을 대신하는 형태는 아니라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

2. 대체요법의 종류

대체의학 치료는 내부의 자연적 생명력을 보강하고 활성화시켜주는 방법을 선택한다. 첫째, 우리의 체세포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패턴과 동일한 유기물질로 된 생물학적 산물을 이용한다. 생물학적으로 활성화되어 살아있는 식품은 그 분자와 생체의 분자 사이에 비슷한 활성작용을 교환하게 되고 에너지를 전달한다. 체내에 독성물질이 축적되지 않고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약용식물요법이 이에 속한다.

둘째, 대체의학은 예방의학적인 입장을 중요시한다. 예방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과 올바른 식품선택 그리고 행동치료를 해준다.

셋째,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학에 관심을 둔다. 식품영양학적인 입장에서 편파적이고 해로운 음식섭취는 각 조직세포의 단계에서 이미 영양불량상태를 일으키고 면역성을 떨어뜨린다. 영양분석을 통해 양질의 식품과 효소를 선택하면 자연스럽게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이것은 생활습관조절법, 행동치료법, 영양식이요법에 해당된다.

넷째, 환자의 척추를 비롯한 골격과 근육을 치료자의 손동작을 통해 정상적인 상태로 교정해준다. 근육의 이완과 함께 골격의 교열을 정비하여 각 내부장기의 기능을 부활시키는 카이로프락틱치료법이다.

다섯째, 물을 이용하여 몸의 순환과 배설기능, 면역기능을 촉진시키는 수치료법이 있다.

여섯째, 자연산물에서 추출한 성분을 고도로 희석하여 미세분자량의 에너지 단계에서 신체적 단계로 치유시켜나가는 동종요법과 향을 내는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오일을 이용한 아로마치료법이 있다. 이 치료법은 물질이 가지고 있는 생리화학작용에 의미를 두었던 기존의 치료방식과는 달리 물질의 전자기적 에너지의 치료효과를 이용한 것이다.

일곱째, 생물질에서 나오는 전기자장력뿐만이 아니라 인체의 생체 기에너지를 치료에 응용한 것이 에너지의학이다.

여덟째, 한의학적인 방법들로 침술과 약초학 등도 중요한 대체의학적 요법들이다.

기타 색깔치료, 바크약물치료(정서상태를 조절해주는 꽃추출물로 치료하는 방법), 근육응용조절요법(근육과 내부장기 사이의 반사점을 이용한 치료법) 등이 있다.

대체의학의 특징 중 하나는 정신과 신체 사이의 기능적 상호관계를 중요시하여 병의 발생원인뿐만 아니라 치료에도 서로 깊이 관여하는 사실을 중요시하는 점이다. 예를 들면 암환자의 치료에 명상, 비주얼영상치료등을 이용하는 경우이다.

3. 대체요법의 의학적 페러다임

오늘날의 환경문제, 날로 심각해져가는 대기오염과 공해물질의 범람을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우리의 생명과 깊숙이 관련되어 있을 때는 문제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인간은 20세기초에 비해 공해와 스트레스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가 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세기만 해도 세균감염에 의해 사망하는 경우가 제일 많았으나 이제는 스트레스, 오염물질, 영양불균형에 의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미국의 캘리포니아대학 공중보건학과의 통계는 적어도 사망원인의 50%가 공해물질이나 환경오염과 관련이 있으며 감염에 의한 경우는 불과 3%에 불과하다고 밝히고 있다. 이와같은 상황은 인간을 병적 상태로 만드는 환경적, 사회적 요인을 가려내고 환자의 면역성과 저항력을 중요시하는 의학을 필요로 하게 된다.

지금까지의 의학은 단편적이고 부분적인 분석방식으로 문제를 접근해가는 방법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환원주의적 분석방법은 전체를 보지 못하고 통합적인 기능을 갖지 못한다. 과학은 기계적인 메커니즘의 발견과 원리에 기초를 둔 지식의 체계화가 무엇보다도 기본이 되고 중요하지만, 인간의 질병을 다루는 의학에 있어서는 종합적이고 전인적인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미국의 노벨상 수상자인 라이너스 폴링 박사는 현대의학의 너무 세분화된 전문성을 지적한 바 있다. 현대의학적 방법이 인간의 전체적인 건강을 증진하는 데 오히려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또한 현대의학이 질병을 미리 예방하고 교육하는 쪽에 관심을 두지 않는 이상 장래가 희망적이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의학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의 경우 74세가 되기 전까지 세명 중 한명이 각종 암에 걸리고 매년 50만명 이상이 뇌졸중으로 쓰러지며 3만5천명에게서 고혈압이나 심장질환이 새로 발생한다는 통계가 나와 있다. 의학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병에 걸리는 비율은 높아지고 특히 암이나 정신질환 등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심장혈관질환도 약물요법이나 수술기법의 발달에는 아랑곳없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현대인들의 생활환경과 식생활, 스트레스, 환경오염, 방사선물질, 정신건강상태 등과 밀접하게 관련된어 있기 때문인데, 이들 요인에 대한 인식 없이는 진정한 의학적 발전이 이루어질 수 없다.

오늘날 가장 널리 대중화되어 제도권 안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의학이 서양의학적 이론에 바탕을 둔 현대의학이다. 반면에 오랜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면서 시대적 흐름에 따라 한때는 주류를 이루었던 의학은 자연요법적인 대체의학이다. 지금에 와서 이러한 의학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활발해지는 이유는 이상과 같은 자연의학적 개념과 원리 때문이다.

질병에 대한 접근방식에 있어서 현대의학은 진단된 병에 대한 부분적 처치를 행할 뿐 그 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모든 면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 반면에 대체의학은 개개인의 생활패턴과 주위환경 또는 성격적, 정서적 상황을 참고하여 치료와 예방에 이용한다.

현대의학은 근시안적인 처방만을 내리는 데 익숙해져 있다. 면역기능이 떨어지고 정상세포가 손상을 입게 되는 것은 돌아보지 않고 마구 항생제나 호르몬제를 남용하고 오용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인체가 가지고 있는 방어능력을 오히려 떨어뜨리고 면역성을 방해하여 자연치유력이 약화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는 속도를 더디게 한다.

이처럼 대체요법이 정통의학의 페러다임에 접근할 수 있는 명목과 내용은 다양하게 재시될 수 있으나 현대의학의 기본인 과학적, 실험적 의학 또는 환원주의적 의학에 맞출 수 있는 원리와 개념을 갖기에는 아직 많은 차이점과 거리감을 갖고 있다.

즉 대체요법의 경험적, 실증적, 연역법적 접근방식과 원리로는 현대의학의 범주에 동참하기가 쉽지가 않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통해 합류의 가능성을 좁힐 수 있을 것으로 본다.


4. 대체요법의 실제(우리나라의 경우를 중심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지금껏 이에 대한 활발한 움직임이 없었으며 단지 동서의학의 접목에 초점을 맞춘 행사들이 주를 이루어 왔다. 다시말해서 한의학이 대체의학의 전부인것처럼 인식되어 있고 외국에서 이미 자리잡고있는 다양한 대체요법의 종류들에 대한 것은 덜 알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의 의사 50% 이상이 대체의학을 사용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의사의 40%가 동종의학을, 독일의사의 70% 이상이 통증치료에 침을 사용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의학 학술지, 참고도서목록(medline)에서도 대체의학에 해당되는 인용구가 1986년 이후 매년 17%씩 증가하고 있는 통계도 있다.

여기에 비해 우리나라의 대체의학적 치료와 응용은 극히 미비하다. 이러한 현실은 한국의 이원화된 의료제도의 영향 때문이기도 하다. 즉, 한의학적인 치료와 임상에 대해서는 한의사들만이 제도권 내에서 광의적인 시술을 하고 있으며 서양의학을 전공한 의사들은 의료법상 대체의학과 한의학을 적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대체의학적 치료 및 응용에 대한 연구도 환자들의 한의학 및 민간요법 이용실태 조사 등에 대한 것만 있을 뿐 지금까지 확실하고 광범위하게 조사 정리된 것이 아직 없다.

참고로 한국 대체의학회에서 1997년 1월부터 1998년 10월까지의 심포지움, 워크샵, 세미나 등을 통해 논의된 논제들의 제목을 분류해보면 다음과 같다.

1. 대체의학의 임상적 활용을 위한 개념정리, 제도적 보완문제, 한국적 대체의학에 대한 논의

2. 기치료, 생체전자기장 진단 및 치료법(Bioenergy, Bioelectromagnetic therapy)

3. 킬레이션 치료법(Chelation therapy)

4. 현미경적 생혈진단치료법(Somatid live cell microscopy)

5. 임상영양요법(Clinical nutrition)

6. 봉독요법(Apitherapy)

7. 약용식물요법(Botanical medicine)

8. 동종의학(Homeogathy)

9. 아로마 치료법(Aromatherapy)

10. 음악, 댄스 치료법(Music & Movement therapy)

11. 카이로프락틱 수기치료법(Chiropractic)

12. 정신심리치료법(Psychotherapeutic approaches)

13. 호흡명상치료법(Relaxation technique, meditation)

14. 음성분석 치료법(Bioresonance therapy)

15. 자석치료법(Magnetic therapy)

16. 대체의학적 암치료법(Alternative medicine for Cancer patients)

이상에서 보는바와같이 아직은 우리나라에서 생소한 대체요법까지를 망라하여 주제로 다루고있는점이 특이하다.

이러한 결과가 한국의 대체의료 전체의 경향을 대변해준다고는 볼 수 없으나 논제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경험을 가진 의사들이 있느냐 없느냐를 기준으로 삼았던 점으로 보아 현재의 우리나라 의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체의학의 종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정보라고 할 수 있다.

이상의 여건과 결과들을 보고 의료계에서보는 우리나라에서의 대체의학의 위치와 그 의미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현대의학적 입장에서 적절한 진단과 치료방법이 정립되어 있지 않은 기능성 질환과 병전상태, 또는 만성, 퇴행성 질환 내지 말기 암 상태에 있는 환자들에 대한 관리에 효율적이다. 이 부분은 현대의학적 방법이 더이상 희망을 주지 못하고 효과를 보장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과학적 검증 및 치료효능을 확인하면서 보조적인 치료법으로 대체의학이 선택되는 경향을 보인다.

2. 대체의학의 인간중심적인 진료와 폭넓은 인간이해의 부분에 가치가 있다. 질병이라는 국소적 부분에 집착하여 공격적인 치료를 하기보다는 인간 전체의 삶의 질을 보호하면서 전인적인 보살핌을 주는 대체의료의 내용에 호감과 공감을 갖는 것이다.

3. 인공화학약물이나 극단적 수술의 폐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장기적으로 치료적용을 해도 부작용의 걱정이 적다. 항암제나 스테로이드제제가 갖고있는 부작용의 위험성을 벗어날 수 있다거나 적어도 그런 부작용을 경감시켜 줄 수 있는 대체요법적 방법이 장점이다. 물론 모든 대체의학적 치료 약제와 치료방법들이 부작용이 없고 후유증을 남기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으나 의약품과 같은 개념으로 투여되기보다는 식이, 보조식품, 또는 보조치료와 같은 개념으로 투여되고 시술하는 데에 안심할 수 있다.

4. 의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대체의학치료법들은 상당수가 민간요법, 전통 의료적 형태의 치료법들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통해 스스로 또는 의료비용을 줄이면서 시행할 수 있는 편리성이 있다.

5. 예방과 건강증진 차원에서 도움이 된다. 현재의 의료형태가 치료위주의 의학이어서 미리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더 보강시켜주는 개념의 대체의학이 보다 호소력 있다.



5. 대체요법의 전망

현대의학을 전세계적으로 정통성을 앞세우며 통합적 우위를 차지하게 하는 가장 큰 힘 중의 하나는 과학이라고 하는 절대적 가치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확인하였듯이 20세기 이전까지도 세계 각 지역의 전통 의학체계는 그 역사와 위상을 당당히 유지하고 있었으나 과학이라는 간판을 내세운 과학적 의학이 그 영역을 차지하고 확장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대체의학은 그러한 과학적 검증에 절대적인 부족현상을 보이며 대부분 경험에만 의존해온 경향을 보여온 게 사실이다. 문제는 실험적인 검증 방법이나 과학적 통계학의 필요성을 절감하지 못하고, 그 적용을 게을리해온 데서 온 결과이다.

반면에 현대의학이 가지고 있는 훌륭한 업적과 위용은 대단하다. 즉, 암에 대한 근본적인 퇴치는 이룩하지 못하고 있다 하더라도 조기 발견의 방법과 위암, 유방암, 자궁암, 백혈병 등에 대한 조기 치료와 완치율이 놀라울 정도로 높아졌으며 필요한 부수적 치료법들의 응용과 예방법들에 대한 발전은 대체의학에서 과소평가할 수 없는 것이다.

한편, 임상 현장에서 대체의학이 가장 크게 호소력을 갖는 것은 몇가지 난치병에 대한 치료효과 때문인데 그것도 확실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단정하기가 어렵다는 보고가 대부분이어서 그것의 신빙성을 의심하게 하는 문제들이 남아 있다. 일부분의 대체의학이 과장된 치료결과로 신뢰감을 주지 못하고 있는 점도 문제이다.

또다른 문제점은 전문의료인이 아닌 비의료인들이 대체의학이라는 타이틀 안에서 무책임하게 비과학적이고 비의학적인 시술을 행하고 있으며 한국적 사회풍토가 그것을 옹호하거나 눈감아주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은 오히려 전문의료인들이 적극적으로 대체의학을 연구함으로써 방지될 수 있는 병폐들이다.

우리는 이제 단순한 한의학적 이론과 실기의 도입과 수용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대체의학적 메뉴들에 대한 광범위한 소개와 교육, 그리고 연구 발전이 시급하며 나아가서 한국적 대체요법들을 발굴하고 이론화하여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한국아로마테라피

저자:오 홍 근(의학박사, 한국 대체의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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