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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ma story

아로마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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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로마치료 질환들
작성자 에어아로마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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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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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염증성 질환과 급성 감염성 질환의 경우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반응이 좋다.

일반적으로 현대 의학에서 양약을 치료할 경우 급성감영의 원인균이나 원인병원체에 따라 처방이 달라진다.

즉 독감과 같은 바이러스 질환의 경우 항바이러스제를, 세균감염의 경우 항생제를, 곰팡이감염증의 경우 항진균제를 처방 하여야 한다. 그러나 자연의 놀라운 생성물인 아로마에센셜오일은 이 세가지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임상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최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사스 환자들이 괴질형태로 발생 하였다. 치사율과 감염성이 높은 이 질환의 경우 그 원인을 코로나 바이러스에 두고 있는데, 의료진들이 주로 투약 처방한 리바비린 이라는 항바이러스제는 역시 공장에서 제작한 항바이러스 제제로, 이것을 투여받고 회복된 환자들도 기억력 감퇴와 운동신경장애 등 이 약에대한 부작용을 호소했다.

이와같이 화학적으로 공작에서 제작된각종 양약들은 원하는 치료효과를 내기도 하지만, 인체에서 원치않는 각종 부작용들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로마오일은 이와같은 부작용들을 최소화 하여 만족할 만한 효과를 낼 수 있는데, 특히 항바이러스기능과, 항균기능, 항진균기능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양약으로는 불가능한 효과라 하겠다.

감염성 질환의 경우 치료성공률리 95% 이상에 도달하며 아토피성 피부염, 여드름, 기타 건선등 피부질환과 노화된 피부의 재생과 같은 피부건강에 아로마테라피가 90%이상의 치유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저자의 경험상 아토피성 피부염의 성공률이 상당히 높으며 치료를 받고있는 중에도 아로마오일의 향으로 인한 정신적 안정을 얻을 수 있고, 아로마 치료로 아토피성 피부염이 완치된 후에는 좀처럼 재발하지 않는다는 점도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경우 스테로이드제를 피부에 극소적으로 도포하는 것이 전형적인 치료방법 이었으나, 피부각화증 등의 각종 부작용으로 인해 스테로이드 연고의 장기사용이 불가능하며, 스테로이드연고의 사용을 중단하면 아토피성 피부염이 금새 재발하게 된다.

이와는 달리 아로마치료를 하면 치료성공률도 높고, 재발률도 낮기 때문에 만족할 만한 치료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질환에 비하면 치료율이 저조하지만, 신경 정신과 질환에서도 80%가까이 되며, 특히 우울증, 정신분열증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그 외 자폐아의 경우에도 아로마치료가 상당부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불면증과 불안증에도 높은 치료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그 외의 질환은 염증과 알레르기성 질환, 자기면역질환이나 당뇨, 혈압과 같은 만성대사성질환의 경우 치료성공률이 50%미만인 것으로 되어 있다. 저자는 이와같은 만성 소모성 성인성 대사질환의 경우 치료기간이 길어지고 아로마의 장기사용에 따른 인체의 부작용과 아로마의 내성 등의 이유로 아로마치료를 쉽게 권하고 있지 않다. 현대의학만으로 부작용 없이 쉽게 해결할 수 있거나,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경우 굳이 아로마테라피를 사용하지 않아도 좋을 것이다.



(유강목박사의 "아로마테라피로 뭘 치료해볼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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